Nuclear Abolition News and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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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 Global News

Learning from the Reykjavik Summit 30 Years On – Korean

레이캬비크 정상회담 30년후의 교훈

레이캬비크IDN로와나

우쿠라이나와 크리미아,시리아문제를 둘러싸고 미러 관계가 급속하게 악화되는속에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1010일과 11, 양일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당시)와 미하일 고르바쵸프 서기장(당시)간에서 열린 역사적인 레이캬비크 정상회담 으로부터 30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전문가와 외교관,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인터내셔널 프레스 신디케이트」의 기간 메디어인 IDN은 뉴욕에 본부를두고있는 국제평화연구소IPI가 개최를한 이 이벤트의 참가자에 문의를 할수가 있었다.

무엇이 그들로하여금  이기념 이벤트의 개최를 부추겼을까?

레이캬비크 정상회담은 냉전의 종식을 고하는 스타트였다. 그것이 유일한 동기만은 아니었겠지만 틀림없는 하나의 원인제공이었다. 또한 정상회담은 소련제국 종말의 시작이었다. 」라고 IPI의 테리에 로드 라센소장은IDN의 취재에 대하여 대답했다.

「미러간의 긴장이 높아져 가고있습니다실로 명확한 권위주의적인 특징을 갖고,   많은 의미에 있어서 파시즘의 오리엔탈적인 형식이라고도 할수있는 정치적 이스람도 강해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또한,서구 제국들은 인종주의적인 측면에서도 우익성의 이데오르기도 다시 대두대고 있습니다.」라고 로드 라센소장은 말하고있다.

「오늘날 지도자들이 집결해야할 명확한 필요성이있어 레이캬비크 모델은 다시금 오늘날과 같은 의미를 갖고있다고 말할수있겠지요. IPI가 아이슬란드 외무성과 접촉                                                                                                                                                                                                                                   하여1986년의 사건을 기념하고 러시아와 미국뿐만이 아닌 유럽의 멤버도 초청을하여 이와같은 진취적인 이벤트를 개최하게된것은 바로 이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오늘이라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30년전의 협의에 참가를한 주요인물과 외교정책에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해내고있는 현역의 많은사람들의 참가를 갖어오게 한것입니다.」라고 로드 라센소장은 설명을하였다.

레이캬비크 정상회담으로부터 배워야할 교훈은 있단말인가? 「있습니다.」라고 로드 라센소장은 말했다. 「첫번째는 리더쉽의 중요성입니다. (미러) 양지도자가 레이캬비크 라고하는 중간지점 까지와서 만남의 합의를 하기로한 사실입니다.

「두번째로는 회합직전까지의 상황은 긴장을 하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0년전에 거기에 모여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귀를 기우리고 서로를 존중하였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식견이 현재에는 상당히 이지러진것같은 경향이 적지않습니다. 오늘날 러시아와 서방제국들 사이에서의 신뢰관계는 티클만큼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수준의 신뢰가 중요합니다. 오늘날은 그런것들이 매말라버려서 위험합니다.                                         러시아도 서방측도 상대방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차지하려는듯한 인상을 갖고있습니다. 예를들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문제가 그것에 해당합니다. 서방측은 크리미아문제에 대하여 주장을하고 러시아는 코소보문제에 대하여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대화가 이루어 단절되어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전문가와 지도자가 함께 모여야할 필요성입니다. 오프디(정상회담이 열렸던건물)에서는 전문가용으로 하나의 방이, 레이건 대통령과 고르바쵸프서기장   용으로 각각 하나의 방들이 제공 되었습니다. 이와같은 일들은 거의 전무한 일들이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아니하는것입니다.」라고 로드 라센 소장은 결론을 지었습니다.

IPI의 월타 캠프 부소장도 다시금 대화의 중요성을 지적하였다.「군비관리협의는 최근 수년간 벽에 부딪혀있습니다. 대화와 협의에 돌아오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움직임을 멈추지말고 관계를 계속할것.그리고 서로간에 협박을 하지아니할것.이와같은 리스크를 줄이기위하여 어떠한 메카니즘이 필요할것인가?

캠프씨는「냉전기에는 구조적인 대립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오늘날에는 대립이라는것은 예측불능으로  명확한 구조가 없습니다. 어찌하면 대화를 보다더 구조적으로 예측 가능하게끔 할수있을까?  30년전에는 미국과 러시아가 협의를 하는것이 중요하였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현재의 세계는 보다 복잡 다양하여 다른 나라들까지도 끌어드려야 할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보면 밝은면도 있다고 캠프씨는 보고있습니다. 「큰나라들이 협력을한 사례는 실제로 있습니다.예를들면 이란 핵협의의『5+1(=유엔안보리의

5개상임 이사국+독일)』방식을 들수가 있습니다. 」라고 캠프씨는 말을 하였다.

「유럽 대외 액션 서비스」아란 루로이 사무국장은 금후의 예견으로써 다음과같이 말했다.

「그로부터 30, 새로운 군비확산 경쟁이 시작되고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군축 특히 핵군축에 관하여 논의를 새로이하기 위하여 확실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군축프로세스는 지지부진하고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루로이 사무국장은 IDN의 취재에 대하여 말을 하였다.

루로이 사무국장은「러시아와 서방국가 사이에 상당한 불신이 조장되어있습니다.」라고 지적을 한위에「이것을 재조정하여 하이레벨의 협의를 발족시킬 별도의 방법을 시험하고                             찾아내지 아니하면 안됩니다.그러나 협의에 대한 기회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아이슬랜드대학의 봐를 인기문더슨교수(현대역사)는 레이캬비크 정상회담이 오늘날에 있어서 유익한 교훈을 갖어다 줄것인가에 대하여는 회의적이었다. 「 미소 초강대국간의 관계의 난관의 극복은(미국의 시점에서 본다면)소련지도부의 교체를 조건으로 하고있는것 이었습니다. 당시의 고르마쵸프 서기장은 미국과의 군비관리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바닥세에 있었던 소련의 경제를 올려세우려 하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군비관리협정은 미소 장상간에 신뢰를 낳는 한편 1989년의 동구에 있어서의 정치혁명에 소련이 개입하지 아니하였던것이 냉전종결로의 계기가 되었던것입니다.」라고 인기문더슨교수는 말했다.

인기문더슨교수는 더우기「오늘날의 시대에 있어서의 보다더한 시사적인 정치문제의 상징인 시리아내전은 러시라 혹은 미국만으로 대처 할수있는일은 아닙니다.                                              또한,시리아국내,중동지역,그외의 이해관계자들도 함께 하지아니하면 안되고,유엔이 세계적인 기관으로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하여 중심적인 역활을 짊어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메인이벤트의 전날 저녁에는 고르바쵸프씨로부터 비디오 멧시지를 포함한 짧은 일련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군축협의의 형식을 바꾸어야할 필요성에대하여 언급을한 고르바쵸프씨는「우리들은 이벽에 부딪친 상태의 돌파구를 찾아 내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고르바쵸프씨는 더우기 심각한 위험성을 언급하고「신형의 핵무기가 만들어지고 있고 질적인 개선도 확실하다. 더우기 미사일 방위시스템도 배치중에 있습니다.        또한,통상전력의 즉각타격 시스템도 개발중으로 이런한 위험성은, 대량파괴무기에 뒤지지 않고있습니다. 핵보유국의 군사 독트린은 위험한 방향으로 바뀌어가고있고 핵무기사용이 용인되는 범위를 확대하고있습니다. 핵무기 확산의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로드 라센소장과 르로이 사무국장도 같은 내용으로 고르바쵸프씨와 함께 신뢰의 붕괴가 국제관계에 있어서 중대한 문제라고 느끼고있다. 「최근 20년간의 문제와 분쟁은 평화적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무력에 호소하여 해결하려 하는것도 보였왔습니다. 그것이 구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리비아,시리아에서 벌어져 온일들                                    입니다.」라고 고르바쵸프씨가 지적을 하였다.

고르바쵸프씨는 또한, 「이러한 무력에의한 문제해결의 시도는 신뢰의 훼손과 함께 정치와 관념의 쌍방에 있어서의 군사화로 연결되어, 탈 군사화의 프로세스를 보다 곤란하게 역어왔습니다. 이러한 정황을 바꾸는것에 대하여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를 거부하는 최근수년간의 동향은 최대한의 과실이라고 할수있겠지요.」라고 전했다.

30년전에 정상회담이 열렸던 건물인「호프디」는「레이캬비크 평화 센타」로 변신하여 연구와 교육을 통한 평화의 촉진을 주목적으로 하고있다.

개회식에서는「경재.평화연구소」의 스티브 키레리씨가 기조연설을 하였다.키레리씨는 지금까지 10여차례의 보고서를 제출한「그로벌 평화지표」를 고안한 사람이다.

 

「부정적인 소식들 뿐만은 아닙니다.」라고 키레리씨는 회의장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전했다. 「작년 81개국이 보다 평화적으로 되었고, 79개 국가가 보다 평화적이 아니 되었습니다. 평화지표에 있어서 작년에 보다 높은수위를 올린 5개국은 파나마,타이,                               스리랑카, 남아프리카 공화국,모리타니아 이고, 보다 나빠진5개국은 예맨,우크라이나,                               터키,리비아, 바레인 이었다.

일본의 피스보트의「오션 드림」호는 정상회담 30주년 이벤트에 맞추어 레이캬비크에 귀항하였다. 배에는 5명의 피폭자(71년전의 원폭투하의 생존자)들도 탑승을하고 있어 이벤트 다음날에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집회에서 원폭체험에관한 이야기들을 소개하였다.

피스보트로 핵관련사업을 코디네이트하고있는 카와사끼 테쯔씨는「핵무기가 끼치는                            영향을 미치는 파멸적인 경향에 대하여 의식을 높여야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피스보트는 전널 호프디를 방문하였다. (10.18.2016) INPS Japan/ IDN-InDep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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